슈퍼맨 ‘서언·서준’, 신생아 시절 모습 공개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이의 갓 태어난 신생아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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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이의 신생아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 쌍둥이의 고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서언, 서준 신생아 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 갓 태어난 서언이와 서준이가 서로 마주 보고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 당시 생후 4개월의 갓난아기였지만, 그 보다 더 어린 시절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어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사람들은 "이때는 누가 서언이고 서준 인지 못 알아보겠다", "귀를 보니 왼쪽이 서언이 인 것 같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