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 2세 사피, 훌쩍 자란 모습 공개
13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밍키 새끼 사피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via 삼시세끼 / Facebook
'삼시세끼' 마스코트 밍키의 귀여운 새끼 사피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안녕하세염. 전 사피에염. 내일 만나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피는 어느새 훌쩍 자라있었다. 사피는 엄마 밍키 특유의 우수에 찬 눈빛과 귀여운 외모를 쏙 빼닮아 인형을 연상케 한다.
앞서 지난달 17일 방송분에서는 밍키가 수컷 두마리를 무사히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이서진은 밍키 새끼들의 이름에 대해 "반점이 들어간 애가 사피. 사파이어. 흰 애가 에디. 에메랄드다"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via tvN '삼시세끼'
안녕하세염전 사피에염내일 만나염#사피
Posted by 삼시세끼 on 2015년 8월 13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