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라치오, '반도다이크' 김민재와 이적료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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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빅리그 입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민재의 소속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라치오와 이적 합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 지역지 라 라치오 시아모 노이는 "김민재의 소속팀 베이징 궈안이 라치오가 제안한 이적료를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치오가 베이징에 제안한 이적료는 약 1,500만유로(한화 약 208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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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액은 '판매 불가'를 선언했던 김민재에게 붙였던 가격이다. 이 가격이 돼야만 협상에 들어갈 수 있다고 못 박았던 1,500만유로를 라치오가 제의하면서 협상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라치오는 확정 금액 1,300만유로(약 180억원)에 옵션 200만유로(약 28억원)를 제안했다는 게 현지 매체의 보도.


하지만 라치오 이적은 아직 100% 확신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베이징 궈안은 더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는 구단에게 김민재를 보내기로 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라 라치오 시아모 노이는 "라치오가 김민재 영입에 가장 가까이 있지만, 토트넘을 주시해야 한다"라면서 "대표팀 동료 손흥민을 활용해 토트넘이 김민재를 유혹할 수 있다"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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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가장 앞서 있는 구단은 라치오가 분명해 보인다. 이들은 김민재 측과 온라인 미팅을 통해 교감을 이뤘다고 한다.


2019-20시즌 세리에A 4위에 등극하며 우승을 넘보는 라치오. 라치오는 이번 2020-21시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병행해야 한다.


김민재가 유럽 중심에서 뛸 수 있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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