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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포토샵' 아니냐는 말에 직접 '라방' 켜서 증명한 21살 모델의 인스타 사진

여리여리한 몸매와 대비되는 풍만함으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는 여성이 SNS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인사이트Instagram 'ms_puiy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리여리한 몸매와 대비되는 풍만함으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는 여성이 SNS 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캣덤에는 동안 외모에 관능미 넘치는 섹시함까지 고루 갖춘 말레이시아 모델 시우 푸이 이(Siew Pui Yi)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올해 21살인 시우는 지난 2016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핫한 여성 100위 안에 드는 영예를 안았다.


당시 시우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입소문을 타고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소녀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s_puiyi'


무엇보다 시우는 모델 치고는 그리 크지 않는 165cm 키를 가졌음에도 일자로 쭉 뻗은 넘사벽 다리길이를 뽐내 숱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덕분에 찍는 사진 모두 8등신을 훌쩍 넘어 보이는 '황금 비율'을 자랑한다.


처음 SNS에 사진이 공개됐을 때 누리꾼들은 비현실적인 몸매를 가진 시우에게 '포토샵'이 아니냐는 악플을 달았다.


이에 시우는 직접 라이브 방송을 켜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증명하는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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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s_puiyi'


최근 시우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인 팬들을 위해 집에서 내추럴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들을 대방출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포즈 하나하나 치명적인 섹시함이 묻어나는 시우의 일상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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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s_pui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