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력 부족한 광주 위해 전국서 의료진 184명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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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긴급의료지원단에 184명의 의료인이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 긴급의료지원단에는 의사 1명, 간호사 104명, 임상병리사 30명, 간호조무사 45명, 요양보호사 3명, 기타 1명 등이 지원했다.


이들 중 30명은 대구나 부산, 울산 등 타 지역 의료인으로 확인됐다.


시는 오는 8일부터 수요기관의 요청에 따라 이들 지원단을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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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처는 광주시 건강정책과나 보건소,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선별감사소 등이다.


이들은 역학조사를 지원하거나 환자치료 및 돌봄, 검체채취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적극 나서주신 의료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광주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는 연대의 뜻으로 동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8개월째 접어들면서 의료진과 공직자의 피로가 누적되고 최근 급증한 확진자로 의료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긴급의료지원단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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