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굽혀펴기 ‘2220개’로 기네스 신기록 세운 남성

Via Kelly Harwood / YAHOO News

 

올해 50살의 한 남성이 1시간 동안 팔굽혀펴기 2,220개를 성공하는 기네스북 '신(新)기록'을 달성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종전 기록 1,874회를 비웃듯 1시간 동안 팔굽혀펴기 2,220개를 성공해 기네스북에 등재된 칼튼 윌리엄스(Carlton Williams, 50)를 소개했다.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州)에서 건설노동자로 일하며 몸을 단련하는 것이 취미인 칼튼은 지난달 25일 마가렛 리버(Margaret River)의 한 헬스클럽에서 팔굽혀펴기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다.

 

Via DailyMail

 

그는 1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 최대한 많은 팔굽혀펴기를 위해 온 힘을 다했고, 그 결과 2,220개라는 엄청난 대기록을 세웠다.

 

칼튼의 기록은 지난해 1월 세워진 1,874개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그는 신기록 수립을 위해 약 3개월 동안 맹훈련에 돌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도 그의 신기록을 공식 인정하며, 자사 홈페이지에 칼튼의 이름과 기록을 등재했다.

 

칼튼은 "팔굽혀펴기를 하는 동안 큰 고통은 없었지만 어깨를 무리했기에 일을 며칠 동안 쉬어야 한다"며 "내년에 또다시 새로운 신기록 수립을 위해 도전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Via DailyMail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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