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오줌' 지려도 괜찮냐는 가짜사나이2 면접관 질문에 줄리엔강이 한 100점 대답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방송인 줄리엔 강.


국내 최고의 '어깨 깡패'로 유명한 그가 가짜사나이2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짜사나이2에 도전하는 그에게서 인기 한번 얻어보려는 기회주의적 마인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3일 오후 8시께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는 가짜사나이2 면접 A조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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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상 속에는 줄리엔강의 면접 모습이 담겼다. 이 면접에서 줄리엔강은 로건 교관에게 "유명 연예인인데, 바지에 똥오줌 지리는 장면이 나가도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들었다.


이 질문에 줄리엔강은 100점짜리 답변을 내놨다.


그는 "괜찮다"라고 쿨하게 말하면서 "이거는 진짜 군대 훈련이라서, 전쟁처럼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쟁할 때는 뭐 연예인들 이런 거 없다. 그냥 다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지극히 현실적인 대답인데다가 이미지를 챙길 생각이 1도 없다는 게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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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은 협동정신도 드러냈다. 자신 때문에 힘들어지는 동료가 있다면, 그 동료가 힘들지 않도록 자신이 맞추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팀이 중요하다"라며 "팀을 위해 내가 퇴교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물론 그러고 싶지 않지만 퇴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팀을 위해서"라는 견해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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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영상에는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유튜버 박민규(더블비), 유튜버 김동현(보물섬)의 면접 모습도 담겼다.


최근 몸이 좋지 않다고 호소했던 김계란, 뜻하지 않은 논란에 휩싸였다가 이겨낸 에이전트H(미션 파서블)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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