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보다 밥상이 더 빠르다"고 농담했던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의 어색(?)한 과거 모습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빌보드 핫 100'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넘사벽' 월드 스타임을 입증한 방탄소년단.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대상' 언급조차 조심스러워했던 방탄소년단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7월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2주년 기념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데뷔 후 음악방송 첫 1위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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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I NEED U'로 데뷔 2년 만에 국내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MC를 맡은 슈가는 "작년 소원이 음악방송 1위였다. 올해도 소원을 한 번 빌어보자"라고 전했다.


이에 제이홉은 "우리 꿈을 크게 가지자. 대상 한 번 가자"라며 포부를 밝혔다.


제이홉의 폭탄 발언에 황당하다는 듯 멤버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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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반응에 당황한 제이홉은 "밥상이 더 빠를까요?"라고 전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다음 해인 2016년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월드 스타 행보를 예고했다.


여기에 이어 1일(한국 시간) 발표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가수 최초로 대기록을 세웠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방탄소년단도 저럴 때가 있었구나", "1위에 저렇게 기뻐하다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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