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가수가 알몸 사진을 공개한 이유 (사진)

via nadeeavolianova /Instagram

 

미국의 여가수가 동물 학대에 반대하며 알몸 시위에 나섰다.

 

최근 외신 매체들은 미국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의 '이유 있는' 누드 사진에 대해 소개했다.

 

러시아 출신 팝스타로 올해 28세인 나디아는 사진 속 금발머리에 육감적인 몸매의 뒷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등에는 "동물 학대자들이 살도록 내버려두느니 차라리 발가벗겠다(I'd rather go naked than let animal abusers live)"라고 빨간 글자로 적혀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치과 의사가 짐바브웨의 명물 사자 세실을 죽인 것에 분노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몸 사진을 게재해 의사를 표현한 것이다.

 

해당 사진은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상에 퍼져나가고 있지만 나디아는 평소에도 노출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해 과연 이번 노출이 얼마나 의미 있는 지에 대해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지수 기자 jis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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