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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들의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젖을 먹이는 어미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육아가 힘든 건 동물도 마찬가지네", "도대체 몇 마리나 낳은 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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