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하는 딸 때문에 눈물 흘리는 아버지의 뒷모습 (사진)

via 진실 혹은 거짓 명예의 전당 facebook

 

왕따 당하는 초등학생 딸 때문에 가슴 아파 우는 아버지의 뒷모습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지난 5일 진실 혹은 거짓 명예의 전당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소리지르면서 우시길래 다가갔다"는 글과 함께 양복 차림의 한 중년 남성이 도로가에 주저 앉아 울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설명에 따르면 사진 속 남성은 초등학생 딸을 둔 아버지로 술에 취한 채 "딸이 학교를 옮겨도 왕따를 당한다"며 가슴 아파하고 있었다.

이어 아버지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서럽게 울음을 터뜨렸고 해당 게시물을 올린 이는 그를 '부축해 집에 모셔드린 뒤 따님을 위한 편지와 선물을 두고 왔다'고 전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도 주위를 한 번 둘러봅시다", "잘했다" 등의 댓글을 달며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진.혹.거) 따뜻한 진혹인들❤️

Posted by 진실 혹은 거짓 명예의전당 on 2015년 8월 4일 화요일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