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보급형' 반값 애플워치SE 출시한다

인사이트Twitter 'komiya_kj'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애플이 내년 3월, 애플 워치의 보급형 모델인 '애플 워치 SE'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뛰어난 실용성을 자랑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애플 워치 구매를 망설였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IT 전문 매체 'digitaltrends'는 애플 정보에 정통한 트위터리안 'komiya_kj'의 트윗을 인용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애플은 2021년 3월 중 훨씬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애플워치 SE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nstagram '21ymmt_k'



트위터리안 'komiya_kj'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 워치 SE의 자세한 스펙과 예상 디자인이 담긴 동영상을 게시했다.


그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애플 워치 SE는 애플 워치 3 시리즈와 유사한 디자인의 알루미늄 모델로 출시된다.


장치는 애플 워치 3 시리즈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지만 프로세서에는 올해 선보일 예정인 애플 워치 6 시리즈에 장착되는 S6와 W4칩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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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YouTube 'MacRumors'

또한 16GB 스토리지, 블루투스 5.0 및 셀룰러 모델 옵션을 제공한다. 


애플 워치 SE는 42mm 모델만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GPS 모델의 경우 199달러, 셀룰러 모델은 299달러로 각각 한화 약 23만 원, 약 35만 원 선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달 8일에는 애플의 아이폰12와 함께 애플워치 6세대가 처음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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