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박재범 뺨 때렸던 오르테가와 오는 10월 UFC 맞대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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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16일(한국 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BJPENN.com'은 "UFC 페더급 타이틀 컨텐더인 정찬성과 오르테가가 오는 10월 17일 대회 메인이벤트를 책임진다"라고 발표했다.


당초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지난해 12월 UFC 부산에서 맞대결이 예정돼 있었으나 오르테가가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해져 만남이 무산됐다.


정찬성은 오르테가의 대타로 출전한 프랭키 에드가(38, 미국)를 경기 시작 3분 18초 만에 펀치 TKO로 잡아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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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만남이 대중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는 이유는 올해 3월 발생했던 '박재범 폭행' 사건 때문이다.


지난 3월 8일(현지 시간) 오르테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248에서 박재범의 뺨을 때려 논란이 됐다.


당시 오르테가는 자신을 도발하는 정찬성의 발언의 배후에 박재범이 있다는 이유로 폭행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찬성은 "너랑 싸우게 된다면, 때려눕히고 네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게 만들 거다"라며 "다시는 나로부터 도망치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악연으로 얽힌 두 사람의 매치 확정 소식에 누리꾼은 "박재범 복수 간다", "코리안 좀비가 한 말 지키러 나갈 듯", "벌써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TMZ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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