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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유출돼 은퇴했다가 너무 예뻐 팬들에게 '강제 복귀' 당한 일본 모델 비주얼

성인물 유출로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가 팬들의 요청으로 재데뷔한 모델 코코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coco_coco000'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인형 같은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이시하라 유리코(石原佑里子).


어느 날 그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얼마 후 새로운 이름과 함께 팬들의 곁에 돌아왔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2017년 갑작스럽게 은퇴를 했다가 재데뷔를 한 코코(Coco)라는 모델을 소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oco_coco000'


코코는 도쿄의 한 클럽에서 쇼 댄서로 활동하는 그라비아 모델로 인스타그램에 34만 팔로워를 둔 SNS 스타이기도 하다.


그는 사실 이시하라 유리코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994년생 올해 27살인 이시하라 유리코는 2015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큰 눈과 오뚝한 코 작은 얼굴까지 사랑스러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일본에서 가슴이 가장 예쁜 여대생'으로 꼽히며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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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oco_coco000'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며 발표한 영상 화보집은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고 TV 활동까지 하며 인기를 누렸다.


그런데 그가 2017년 초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학교에 복학해 다시 학업에 전념하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잡혀있던 스케줄도 모두 취소하고 은퇴를 하는 그의 행보에는 다른 이유도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coco_coco000'


대부분의 팬들은 당시 그의 치부가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2017년 한 대형 음란물 웹사이트에 약 30분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고 해당 영상은 유리코가 모델로 데뷔하기 전 촬영했던 성인 개인방송 장면이었다.


결국 그는 수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은퇴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18년 다시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은퇴한 후 다시 돌아오라는 팬들의 요청이 끝없이 이어진 데에 대한 응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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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oco_coco000'


알려진 바에 의하면 팬들은 "이시하라 유리코만 한 모델이 없다"며 끊임없이 복귀 요청을 해왔다고.


코코라는 이름으로 다시 팬들 앞에 선 이시하라 유리코는 여전한 미모로 남심을 녹였다.


'이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에 작고 갸름한 얼굴, 크고 맑은 눈, 밝은 미소까지 갖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까지 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이시하라 유리코, 코코의 아름다운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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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oco_coco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