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2기' 지원서 들어있는 루이비통 선물상자를 받은 BJ 봉준의 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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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BJ 봉준(김봉준)이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 중 팬이 장난으로 보낸 '가짜사나이 2기' 지원서를 보고 제대로 정색했다.


직접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가짜사나이가 매우 힘든 콘텐츠라는 걸 알았던 그였기에 이런 장난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봉준은 생일을 맞아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켜 팬들이 보낸 선물을 열어 보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봉준은 여러 선물을 뜯던 중 '루이비통' 상자로 예쁘게 포장된 선물을 발견했다. 명품 선물을 받았다는 생각에 서둘러 상자를 열어본 봉준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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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에 자신의 얼굴이 박힌 가짜사나이 2기 지원서가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곧 가짜사나이 2기에 봉준이 지원했으면 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지원서와 함께 김계란을 본떠 만든 계란 모형도 들어있었다.


순간 연출진이 장난을 친 줄 알았던 봉준은 "대본이냐", "이거 김계란님이 보낸 거냐"며 정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연출진이 "팬이 장난친 것 같다"고 말하자 봉준은 "야 이 개XX야! 무슨 이런 장난을 쳐!"라며 화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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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BJ들과 유튜버들로부터 가짜사나이의 참혹함(?)과 훈련 강도를 익히 들었을 그였기에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을 것.


이후 "그래도 센스는 인정한다 정말"이라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인 그에게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입영통지서 아니냐", "진짜 김계란이 보냈으면 레전드" 등 댓글을 달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봉준은 과거 유튜버 김계란과 친분이 있었던 만큼 그가 가짜사나이 2기에 지원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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