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후속작 미드나잇 선 이어서 새 시리즈 '2권' 더 나온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트와일라잇'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지난 4일 마침내 많은 팬들이 기대하던 소설 '트와일라잇(Twightlight)'의 번외편 '미드나잇 선(Midnight Sun)'이 출판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 바이블은 '트와일라잇'의 새로운 시리즈가 두 편 더 출판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작가 스테파니 마이어(Stephenie Meyer)가 미드나잇 선 출판 기념 온라인 행사에서 "아직 내가 쓰고 싶은 책이 두 권 더 있다"라는 발언을 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그녀는 "스토리의 윤곽을 어느 정도 잡았고 현재 첫 번째 챕터 내용을 구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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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트와일라잇'


팬들과 출판 관계자들은 그녀의 새로운 신작이 기존의 '트와일라잇' 세계관을 더욱 확장하는 스토리를 담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후속작의 구체적인 내용과 공개 일정에 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당시 행사장에서 그녀는 "지금 당장 책을 집필할 준비가 돼 있지는 않다. 나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 집필 활동은 나에게 큰 즐거움이며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신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출판 된 '미드나잇 선'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출판시장이 전반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100만 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인사이트Twitter 'TheNovl'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이클립스'


'미드나잇 선'은 벨이 아닌 남자 주인공 에드워드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라 출판 전부터 여성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었다.


한편 지난 2005년 처음 출판된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지난 2008년까지 총 4권의 소설이 출판됐고 전 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울리며 전 세계 소녀들 사이에서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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