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8강 앞둔 바르셀로나 선수 1명 코로나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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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FC 바르셀로나 선수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 시즌을 시작하는 선수 9명 중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을 앞두고 1군 선수들이 오는 13일에 리스본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UCL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 9명을 대상으로 11일에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이날부터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


인사이트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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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은 페드리, 트린캉,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토디보, 무사 와게, 카를레스 알레냐, 하피냐, 미란다, 오리올 부스케츠다. 이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다.


바르셀로나 측은 "이 선수는 무증상 상태로 건강은 양호한 상태다. 현재 자택에 격리돼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구단에 따르면 다행히 이 선수는 1군 선수단과 접촉은 하지 않았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예정대로 UCL 일정을 소화하게 됐지만 2차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구단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확진 판정 선수의 자가 격리 및 선수를 접촉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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