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저택 하늘궁으로 1박 2일 여행 다녀왔습니다

인사이트YouTube '빠니보틀 Pani Bottle'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허경영의 저택 일명 '하늘궁'에 1박 2일 여행을 다녀온 유튜버가 후기 영상을 올렸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 Pani Bottle'에는 "허경영 랜드 하늘궁에 가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 빠니보틀은 "뉴스를 보다 순수하게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늘궁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허경영 하늘궁은 허경영이 자택 관광료와 예언을 주제로 한 강연, 치유 등을 통해 수입을 얻고 있는 곳이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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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빠니보틀 Pani Bottle'


빠니보틀은 하늘궁 관계자를 만나 허경영의 굿즈, 33정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관계자는 "총재님 얼굴에서 에너지가 나오는 허경영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면서 "얼굴이 붙은 에너지 피부 밴드도 인기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경영 머그잔에 우유를 담아놓고 기다리면 진짜 치즈가 된다"며 "현재화된 사회에서도 실제 존재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점심을 먹은 빠니보틀은 일정 금액을 내고 허경영 인터뷰·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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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빠니보틀 Pani Bottle'


빠니보틀을 만난 허경영은 "한국이 전 세계를 통일한다. 전 세계 통일 초대 황제가 허경영이다"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달에 축복을 주면 달이 커지는데 지구가 순식간에 팽창한다"면서 실제로 빠니보틀에게 실험을 했다.


빠니보틀과 허경영은 두 손을 마주 잡고 손가락 떨어뜨리기 실험을 하기도 하고, 연애·의료 상담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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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빠니보틀 Pani Bottle'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허경영은 발차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허경영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빠니보틀은 관계자들과 저녁 식사를 즐기며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거로 여행을 마무리한다.


일반인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할 장소로 여행을 떠난 빠니보틀의 후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다가 쓰러질 뻔했다", "사이비처럼 보인다", "편견 없이 사람을 대하는 게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아래 빠니보틀이 직접 공개한 하늘궁 여행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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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빠니보틀 Pani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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