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54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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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17일 만에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에 더해 서울 남대문시장 등에서 또 한 번 집단 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4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54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4,71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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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35명이 지역 사회 감염이었으며, 19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로는 경기 19명, 서울 15명, 광주 6명, 부산 4명, 대전·충남 1명씩 등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총 305명을 유지했다. 


한편 지난 11일 부산에서 하루 새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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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항에 입항한 선박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지역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즉시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를 포함해 부산시의 총 확진자 수는 18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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