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중심지였던 대구, 초·중·고등학생들 2학기부터 매일 등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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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지역 초·중·고교가 오는 2학기부터 매일 등교수업을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11일 지역사회를 통한 코로나19 감염자가 39일째 발생하지 않는 등 코로나가 안정세에 접어들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학력 격차를 막기 위해 전면 등교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구의 각급 학교는 여름방학 종료 후 2학기 개학 때 모든 학생이 매일 등교해 수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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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등교 방침 확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20일 첫 개학 연기 발표 이후 6개월여 만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학기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학생 밀집도 등 개별 학교의 환경에 따라 시차를 두고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수업 운영 방식 등은 학교 단위로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밀집도 완화 등 기본적인 방역 매뉴얼은 학교현장에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재유행 조짐 등이 나타나면 언제든 이전의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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