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논란 '소근커플', 과거 '동물 학대' 의혹 발각됐다

인사이트YouTube '소근커플 S.K.Coupl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유명 유튜버들을 강타한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소근커플이 과거 동물학대 의혹까지 재조명 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커플 유튜버 '소근커플'의 김근명 씨가 뒷광고 논란에 이어 과거 동물 학대 관련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독 취소해야 할 유튜버, 소근커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을 올린 한 누리꾼 A씨는 소근커플의 김근명 씨를 언급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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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김근명 씨 페이스북 / 온라인 커뮤니티


그의 동물 학대 문제를 논하며 A씨는 "소근커플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애견인·애묘인으로서 너무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논란이 된 김근명 씨의 동물 학대 이야기는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근명 씨는 약 9년 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물 학대로 의심되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올라온 사진에는 자신의 반려견을 방문에 매달리게 하는 등 동물 학대로 의심되는 정황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pianolsy_'


지난 2017년도에 김근명 씨는 자신의 SNS에서 제기된 동물학대 논란에 대해 "제가 저질렀던 일에 대해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2011년의 저는 철이 없었다고 하기엔 적지 않은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잘못된 행동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대해 너무 부끄럽고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사과를 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논란이 재조명 받자 누리꾼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실망이다", "이미지 세탁됐었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미 지난 과거 얘긴데 왜 다시 들쑤시냐"라며 그를 옹호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소근커플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뒷광고 논란'에 휩싸이며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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