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 감염 30명"···어제(8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36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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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돼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36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4,59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30명이 지역 사회 감염이었으며, 6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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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경기 15명·서울 13명·광주 2명·대구-인천-울산-충북-충남 1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현재까지 총 누적 사망자 수는 30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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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4일 교회 소모임 금지 조치가 해제된 지 약 2주 만에 또다시 교회 등 종교시설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이 너무 성급하게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강화 조치를 완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유사한 사례가 지속될 경우 방역대책 강화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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