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1표시'하고 화면 바뀌었다"...누리꾼들이 문복희 '먹뱉 편집' 의혹을 제기했다

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뒷광고 논란에 휩싸이며 이를 인정한 먹방 유튜버 문복희.


이 가운데 '먹뱉(먹고 뱉기) 논란'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등 문복희를 향한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복희 편집점 신호'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속속 등장하며 유튜버 문복희를 향해 "해명해달라"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올라온 게시글에는 '문복희 영상 편집점에 신호가 있다'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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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이들은 "유튜버 문복희가 '손가락으로 1'을 표시한 후 영상에서 나오던 일부 음식이 편집됐다"라며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문복희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움짤로 편집했다. 편집된 움짤들을 살펴보면 문복희가 손가락으로 1을 표시하는 행동이 반복됐다.


누리꾼들이 제기한 편집점은 손가락으로 1을 가리킨 후 음식들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진 것이다.


실제로 영상에서는 음식의 모양이 변하거나 음식의 일부가 화면 안에서 사라지는 등 숨이 죽은 영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측면의 영상에서는 편집으로 인해 어깨가 튕기는 등의 영상이 일부 끊기는 부분도 발견됐다.


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이와 같은 의혹은 문복희의 바르다 김선생, 김피탕 등의 먹방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허술하다", "이는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다", "이래서 라이브 안 하는 건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복희를 향해 제대로 된 해명을 요구했다.


일부에서는 "단순 편집점 아니냐", "저 사이에 그냥 쉬었을지 누가 아냐", "이걸로 먹뱉했다 몰고 가긴 너무 과한 듯"이란 반응을 보이며 문복희를 옹호했다. 


한편 그녀는 앞서 먹뱉 논란이 제기됐을 때 풀영상을 빨리 감기 한 버전을 올리며 대응한 바 있다. 


또한 풀영상에서 한두 번 편집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음식을 먹은 후 물을 마시거나 거울로 점검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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