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개막하는 '20/21 프리미어리그' 100배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5가지 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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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프리미어리그가 우여곡절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시즌은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리버풀의 독주와 챔스에 진출하기 위한 팀들 간의 경쟁이 유독 돋보이던 시즌이었다.


결국 우승은 리버풀의 품에 안겼으며, 맨시티와 맨유,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처럼 매번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프리미어리그의 개막이 어느새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1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1. 달라진 시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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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프리미어리그는 9월 12일 토요일에 개막된다.


계획대로라면 시즌은 원래 8월 8일에 시작했어야 하지만 코로나19가 시즌 일정에 영향을 미쳤다.


시즌 종료일은 5월 23일 일요일이 될 예정이며 이는 유로 2020이 시작되기 19일 전이다.


2. 리즈 유나이티드 16년 만에 복귀 등 승격팀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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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시절로 국내 누리꾼들에게 익숙한 리즈 유나이티드가 16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


명장 비엘사의 지휘 아래 탄탄한 경기력을 자랑했던 리즈 유나이티드의 활약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웨스트 브롬위치도 강등 이후 2년 만에 복귀가 확정됐다. 웸블리에서의 결승전에서 브렌트포드를 꺾은 풀럼은 승격의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이들과 반대로 노리치시티, 왓포드, 본머스는 강등이 확정돼 다음 시즌에서는 얼굴을 볼 수 없을 예정이다.


3. 8년간 연구한 공인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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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는 지난달 29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시즌에 쓰일 공인구를 공개했다.


이들은 "새로운 공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요구하는 일관성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나이키 연구소가 공의 움직임과 일관성을 개선하기 위해 8년간 연구한 결과가 집약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은 "가장 중요한 건 매번 원하는 곳에 공을 차는 것이다. 무엇보다 일관성이 중요하다"라며 공인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4. 보기만 해도 꿀잼인 이적시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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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가 중단된 기간 동안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이적시장은 7월 27일에 개장해 10월 5일에 마무리된다.


맨시티가 벌써부터 2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적극적으로 이적시장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는 스타들이 많은 만큼 이들의 빈자리를 누가 채울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5. 이적생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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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이 시작한 지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이적을 확정 지은 선수들이 있다.


첼시는 라이프치히에서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아약스에서 지예흐를 영입해 공격진의 무게감을 채웠다.


맨시티 역시 나단 아케와 페란 토레스의 영입을 발 빠르게 마무리했다.


다른 팀들 역시 수많은 선수들과 링크가 나고 있는 만큼 더욱 많은 이적생이 프리미어리그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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