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 낸 임슬옹 '빗길 교통사고'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중앙일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빗길 운전을 하다 무단횡단 보행자를 쳐 사망사고를 낸 가운데 사고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중앙일보는 26초가량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검은색 옷을 입은 50대 남성 A씨가 임슬옹이 운전하는 흰색 차량에 치이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중앙일보


A씨는 영상에서 우산을 쓰고 빨간불이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다.


그리고 횡단보도 위로 진입한 지 약 2초 만에 임슬옹이 운전하는 흰색 SUV 차량이 그를 들이받았다. 

영상 중간에는 차량이 자신을 향해 오는 것을 확인한 A씨가 이를 피하고자 옆으로 높이 뛰는 모습도 포착됐다.


인사이트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보행자 신호가 빨간 불일 때 횡단보도를 건넜다. 무단횡단이었다.


A씨는 사고 직후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수사해야 임슬옹의 책임과 처벌 수위를 결정할 수 있다"면서 "사고 당시 임슬옹이 운전하던 차량의 속도와 당시 상황 등을 종합해 과실 비율과 처벌 여부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aver TV '중앙일보'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