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뒷광고 논란에 "광고 받지 않았는데 유료광고 표시했다"며 사과한 유정호

인사이트YouTube '유정호tv'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유튜브 '뒷광고' 이슈가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104만 유튜버 유정호가 사과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3일 유튜버 유정호는 '유정호tv 뒷광고와 수익 사실대로 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대본을 들고 등장한 유정호는 "(뒷광고에 대해) 소수의 분들이 댓글을 다셨고 거기에 대해서 사실대로 말씀드리려고 한다. 죄송하다"면서 시청자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런 가운데 "저는 사실 광고를 받지 않았는데 유료 광고로 표시했습니다"라는 의외의 발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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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버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뒷광고' 이슈는 광고 영상임에도 광고를 받지 않은 척 숨기는 경우를 일컫는다.


하지만 유정호는 "광고를 받은 적이 있어야죠. 저는 반대로 직접 만든 물건을 광고를 받은 척 '제 영상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다'라며 여러분들을 속였다"라고 말해 시청자를 웃게 만들었다.


팬들을 피식하게 만든 유정호의 사과 영상에는 또 다른 웃음 폭탄이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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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는 "유튜브의 광고 정책이 생긴 뒤 그 기능을 꼭 써보고 싶었다. 다음에는 광고를 받았을 때에만 유료 광고 기능을 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팬들을 웃음바다로 빠뜨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482만 원가량의 지난 한 달 수익(8월 4일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한편 이날 유정호의 이색 사과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은 "이런 걸로 웃겨주시네", "앞광고를 하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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