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고통받는 환자들 위해서 1억 7천만원 플렉스 한 우리형 '디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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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Common Goal' 캠페인에 동참했다.


201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처음 시작한 Common Goal 캠페인은 자신의 연봉 1%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Common Goal은 성 불평등이나, 에이즈 등을 없애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클롭 감독, 키엘리니, 그나브리를 비롯한 슈퍼스타들이 가입되어 있고 디발라는 이들의 뒤를 이어 159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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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Common Goal의 일원이 됐음을 밝힌 디발라는 "자신이 아닌 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디발라는 "더욱더 많은 사람이 모였을 때, 사회에 보다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라며 다른 이들의 참여를 장려했다.


한편 Common Goal의 일원이 된 디발라의 주급은 세후 3억 5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이를 연봉으로 계산할 시 168억 원이며 디발라가 기부하는 금액은 약 1억 7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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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디발라는 메시에 이은 또 하나의 '우리 형' 후보로 급부상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얼굴만 잘생긴 게 아니었네", "실력, 인성, 외모 다 가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발라는 최근 '아시아인 역시도 인종차별의 피해자'라는 발언으로 국내 누리꾼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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