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여름방학'서 웃통 까고 쩍쩍 갈라지는 '명품 몸매' 공개한 박서준

tvN '여름방학'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박서준이 우월한 몸매 라인을 과시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정유미, 최우식, 박서준이 강원도 고성의 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어린아이처럼 물놀이를 즐긴 세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 물놀이 용품들을 정리하며 간단한 씻기에 돌입했다.

정유미는 돗자리를 정리하고 발을 씻었고, 그 사이 박서준은 튜브를 정리한 뒤 젖은 옷을 벗었다.

tvN '여름방학'

이때 박서준은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드러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새 영화에서 축구 선수로 변신해 몸만들기에 한창인 그의 빨래판 복근이 보는 이들이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후 중국요리를 시켜 식사를 한 박서준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서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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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정유미는 최우식과 박서준의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주며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해 줬다.

이날 '여름방학'에서 공개된 박서준의 명품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촬영 때문에 몸 만들더니 대박이다", "진짜 박서준은 완벽 그 자체야", "어제 방송 보다가 깜짝 놀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은 현재 아이유와 함께 영화 '드림'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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