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바다를 품은 매뉴얼 와인딩 루미노르 '블루 마레' 선보여

인사이트사진 제공  = 파네라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파네라이는 제품군을 확장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가 탑재된 타임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루미노르 블루 마레 - 44mm'는 파네라이 메뉴팩처에서 전적으로 개발하고 제작한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가 탑재된 모델이다.


레귤레이터를 지탱하는 트윈 브리지로 인해 매우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P.6000 칼리버는 인카블록 충격 방지 장치가 장착되어 있으며 단일 배럴이 탑재돼 3일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기계적으로 정교하게 완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적차원에서도 완벽하게 부활한 '루미노르 블루 마레 - 44mm'는 가장 최신 버전의 매뉴얼 루미노르 디자인코드에 맞춰 제작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파네라이


로듐으로 마감처리된 시, 분침과 파네라이 고유의 샌드위치 다이얼 구조, 새틴 솔레일 기법을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식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한 고성능의 저탄소 금속인 AISI 316L로 주조된 케이스는 군더더기 없고 각진 외형에서 1990년대 루미노르의 외관을 시각적으로 상기시키며 약 100m(10bar)의 방수가 지원된다.


'루미노르 블루 마레 - 44mm'는 베이지 스티치 장식의 블루 컬러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브러시드 스틸 소재의 핀 버클로 출시되며 블루 러버 소재의 추가 스트랩과 스트랩 교체에 사용하는 스크류 드라이버 역시 함께 제공된다.


리치몬트 그룹 소속의 파네라이는 이탈리아 왕실 해군 특수부대의 시계와 고정밀 기기를 제작했던 독특한 역사를 지닌 명품 시계 브랜드다. 갤러리아 백화점 EAST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 입점된 파네라이 공식 부티크에서 '루미노르 블루 마레– 44mm'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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