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기상은 커녕 쏟아지는 아침잠에 침대서 사경 헤맨 '가짜사나이' 에이전트H

인사이트YouTube '미션 파서블'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에서 잔뼈가 굵은 에이전트H도 쏟아지는 아침잠엔 무력하게 당했다.


PD가 직접 흔들어 깨워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침대에 누워 한참을 비비적댔다.


지난 30일 에이전트H는 유튜브를 통해 첫 번째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은 에이전트H의 비밀스러운 일상을 담고 있다. 기상하고 나갈 채비를 마친 그는 이날 첫 광고를 찍기도 했다.


YouTube '미션 파서블'


다만 촬영장까지 가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특히 에이전트H는 아침잠을 깨려 몸부림을 쳤지만, 쉽지 않아 보였다.


비몽사몽하다 침대에 엎드려 한참 시간을 보냈다. PD의 눈치가 보인 듯 괜히 "자는 게 아니다"고 하기도 했다.


결국 참다못한 PD는 에이전트H를 향해 마이크를 던졌고, 에이전트H는 "잠 좀 깨자"라며 살짝 투정을 부렸다.


언제나 타협하지 않고 무자비했던 '가짜사나이'에서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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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아침잠을 떨쳐낸 에이전트H는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인생 첫 광고를 찍으러 갔다. 스포츠웨어를 홍보하는 광고라 촬영 내내 운동을 했다.


에이전트는 피지컬 갤러리의 가짜 사나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UDT와 청해부대 2진에 몸담았던 그는 가짜 사나이에서 악마 교관을 자처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션 파서블'은 10만 구독자를 달성한 지 하루가 채 안 돼 20만 구독자를 넘기도 했다. 31일 오전 기준 구독자는 46.9만명으로 곧 50만 구독자 돌파도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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