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넘는 폭염에도 실리콘 가면+마스크 쓰고 '가짜사나이' 훈련 다 소화한 '찐' 괴물 김계란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가짜사나이' 1기가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한 달여 만에 막을 내렸다.


이근, 에이전트 H, 로건 등 알려지지 않았던 철인들이 주목받았고 BJ 따규와 가수 베이식 등이 우수 교육생으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


7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본 사람들은 말한다. 가장 대단했던 인물은 바로 김계란이라고.


뜨거운 땡볕과 무더위 속에서도 답답한 실리콘 가면·마스크를 쓰고 묵묵히 훈련을 다 소화한 것을 보면 '찐' 괴물이라는 찬사가 나온다.


지난 30일 피지컬갤러리 유튜브 채널에는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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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영상에는 가짜사나이 마지막 훈련을 치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교관 김계란은 평소와 다름없이 실리콘 가면과 두꺼운 검은색 마스크,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다.


당시 훈련장의 날씨는 완연한 여름 날씨였지만 김계란은 평소 늘 보여주던 '빡빡이' 아저씨 컨셉을 유지했다.


물살이 거세고 수심이 깊은 강물에 들어가야 하는 '수중훈련' 중에도 김계란은 이 복장 그대로 맨몸으로 수영을 했다. 웬만한 인내심과 체력, 수영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시도조차 못 할 행동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김계란은 앞선 훈련 중에도 한결같이 이 복장을 착용했다. 100kg에 가까운 IBS 고무보트를 들 때나 2시간 동안 뜀걸음을 할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렇듯 가짜사나이 내내 강인한 모습을 보인 그에게 누리꾼들은 "진짜 괴물 같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전직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요원답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사람들은 "역시 '불가능은 없다'는 UDT 출신답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어린 학생들은 닮고 싶다며 향후 해군특수전전단에 지원하겠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사람들을 교육하고, 리더답게 몸소 실천하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 김계란은 이제 누군가의 '꿈'이 됐다. 팬들은 빛나는 그가 언제나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빛나기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가짜사나이 마지막 회차는 공개 12시간여 만에 조회 수 175만 회를 기록하며 인기 동영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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