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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돌아가는데도 신혼집에서 끈적한 '19금 스킨십' 선보인 박성광♥이솔이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카메라가 돌아가는데도 끈적한 19금 스킨십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신혼집에 입성하자마자 뜨거운 스킨십을 나눴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드디어 신혼집에 들어온 박성광, 이솔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이솔이가 직접 했다며 거실, 안방, 다락방, 주방 등을 공개했다.


집을 한 바퀴 둘러보던 박성광은 "나 로망이 있어. 자기야"라며 달콤하게 이솔이를 불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어 박성광은 "일로 와봐"라며 이솔이를 끌어안으며 식탁 위에 앉혔다.


초밀착한 두 사람은 귀가 빨개질 정도로 야릇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빤히 쳐다봤다.


박성광은 이솔이의 허리를 감싸며 스킨십을 이어가려 했으나, 이삿짐 트럭이 방해하고 말았다.


VCR로 보고 있던 MC들도 "아 전화가 왔네. 타이밍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박성광 짐승남 됐네", "너무 보기 좋은 부부", "내가 다 설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 관련 영상은 1분 37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