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엄마 견미리와 데이트하며 넘사벽 '미모' 유전자 자동 인증한 이유비

Instagram 'yubi_190'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이유비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미랑 데이트"라는 게시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이유비와 배우 견미리의 모습이 담겼다.

트위드 재질의 옷으로 맞춰 입은 이들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Instagram 'yubi_190'

특히 이유비는 견미리를 향해 입술을 내밀거나 얼굴을 기대는 등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견미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은 마치 친구 사이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며 돈독한 모녀 관계를 과시했다.

Instagram 'yubi_190'

특히 견미리를 닮아 조막만 한 얼굴과 오뚝한 콧날을 자랑하는 이유비는 타고난 유전자를 뽐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둘 다 진짜 이쁘다", "유전자 대박이다", "견미리는 든든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 중인 KBS Joy '셀럽뷰티 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Instagram 'yubi_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