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종아리 앞뒤로 살붙어 굵어 보이는 다리 '일자'로 만드는 기적의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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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자연스럽게 긴 바지 대신 반바지를 찾게 된다.


하지만 여성 중 일자로 곧게 뻗지 못한 다리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바지 입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무릎이 정상적인 위치보다 뒤쪽으로 치우쳐 다리가 굽어 보이는 '반장슬'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장슬은 보통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주로 선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근력이 약한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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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팝데일리는 현재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반장슬을 고쳐 일자 다리 만들기' 꿀팁을 소개했다.


우선 요가 매트에 무릎을 꿇고 앉아 두 발 사이를 걸치고 뒤로 천천히 눞는다. 이 자세를 1분간 유지하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허벅지 앞쪽이 쭉 뻗은 느낌이 나야 운동의 효과가 확실히 나타난다.


두 번째 자세는 옆으로 누워 무릎을 드는 자세다. 옆으로 누워서 한쪽 발을 90도로 굽히면서 숨을 내쉬는 동안 다리를 쭉 뻗으면 된다. 이 동작은 허벅지의 힘을 이용해야 운동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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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자세는 옆으로 누워 다리 들기다. 옆으로 누워 팔꿈치로 몸을 받치고 한쪽 다리를 구부려 숨을 내쉬면서 반대편 다리를 들어 올린다.


다시 다리를 내릴 때는 숨을 들이마신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절대로 몸이 흔들리면 안 된다는 점이다.


누워서 두 다리를 들어 올려 마치 공중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는 듯한 동작도 무릎을 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법이다.


요가 매트에 편한 자세로 누워 최대한 큰 폭으로 다리를 굴려 주면 운동의 효과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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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가 매트에 엎드린 채 다리를 들어 올리는 자세로 운동을 마무리해 주면 된다. 이때 요가 매트에 엎드려 다리를 구부릴 때 숨을 내쉰다.


전문가들은 반장슬은 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계속해서 방치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고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반장슬은 고치기 위해서는 앞서 소개한 운동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골반과 무릎에 무리를 주는 다리 꼬는 자세를 하지 않고 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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