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작 예고하며 '하트시그널3' 종영 아쉬움 달래준 박지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3'로 얼굴을 알린 박지현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도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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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jeehyun._'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3'로 얼굴을 알린 박지현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도전을 예고했다.
14일 박지현은 개인 SNS에 브이로그 티저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조용히 창가를 바라보고 있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별다른 내용이나 코멘트가 없었지만 그의 아름다움에 많은 이들이 시선을 빼앗겼다.
Instagram 'jeehyun._'
박지현은 SNS에 "어설픈 브이로그 시작. 곧 영상 업데이트하겠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베이지현 할까요.. 맘에 들어요"라며 채널 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박지현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김강열과 최종 커플이 된 출연자다.
많은 이들은 "김강열 얼굴도 볼 수 있는 거냐", "커플 유튜브냐"라며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Instagram 'jeehyun._'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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