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들어온 배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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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부산항으로 들어온 입항 선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부산항에 입항한 투발루 국적 원양어선(499t) 선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선박에는 확진자를 비롯해 44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선원들 가운데 추가 확진자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특히 선원들은 선박에 격리돼 있었는데 안에 많은 선원이 머물고 있어 감염병 확산 위험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시는 추가 확진자를 가려내기 위해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선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쏟아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27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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