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 오리에, '총격 사건'으로 동생 사망

인사이트서지 오리에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손흥민과 함께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서지 오리에(28)가 동생을 잃었다. 동생은 프랑스의 한 거리에서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SNS를 통해 오리에 동생의 비보를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13일(한국 시간) 프랑스 매체 '르포인트', '유럽1' 등은 토트넘의 풀백 오리에의 동생이 이날 오전 5시 투루즈의 한 거리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리에의 동생은 이날 툴루즈 클럽가에서 복부에 총상을 입었다. 인근 주민에 의해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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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일당은 총격을 가하고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한다. 프랑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가해 일당을 추격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클럽은 오리에 동생의 사망 소식을 확인했다"며 "오리에와 그의 가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위로했다.


한편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오리에는 아스날과의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 출전해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의 동점골과 역전 어시스트에 힘입어 아스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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