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前 구단주 "토트넘 성적 부진은 무리뉴 탓, 포체티노 돌아와라"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토트넘의 전 구단주가 현 감독인 무리뉴 대신 포체티노를 다시 데려와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최근 영국 '더 선'은 "슈가 전 구단주가 참담한 경기력을 본 후 포체티노 감독이 돌아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의 전 구단주를 역임했던 앨런 슈가는 토트넘과 본머스전 경기 이후 이와 같은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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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트넘이 본머스와 0-0 무승부를 거두자 "포체티노 돌아와"라는 말을 통해 간접적으로 무리뉴에 대해 탐탁지 않아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동안 토트넘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축구 팬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무리뉴 감독의 수비 중심적인 축구가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해 팬들 사이에서도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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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토트넘의 득점난이 무리뉴 감독의 수비적인 전술 때문이 아니냐는 평가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3일 오전 0시 30분(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이번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결과에 따라 9위인 토트넘이 6위까지 올라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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