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인데 168cm 큰 키에 '결정력+스피드'까지 갖춰 스페인서 러브콜 받은 축구 천재

인사이트YouTube 'KFATV_한국축구의 모든 것'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1부 축구팀 바르셀로나에서 유소년 시절을 경험했던 백승호와 이승우,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한국 축구의 미래로 우뚝 섰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보여 스페인의 이적 제의를 받았고 유럽의 큰 무대를 경험한 이들은 이제 성인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주 조촌초등학교 6학년 13살 축구 유망주 이사무엘 선수가 전 세계 축구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미 한국 초등학교 리그에서는 손가락 안에 드는 출중한 실력을 갖췄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1부팀 비야레알의 러브콜을 받았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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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건 사무엘 군의 피지컬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하루 다섯 끼씩 먹었다는 사무엘 군은 현재 168cm로 또래 친구들보다 월등한 키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100m를 12초대에 주파하는 놀라운 스피드와 현란한 발기술, 남다른 골 결정력까지 장착해 '특급 초딩'으로 무서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5학년이던 지난해에는 32경기에서 46골을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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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무엘 군의 꿈은 백승호, 이승우 선수가 뛰었던 스페인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 


MBC와의 인터뷰에서 사무엘 군은 바르셀로나에 가고 싶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퍼가 와도 "안 가요"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는 2021년, 초등학교 무대를 평정한 사무엘 군은 중학생이 된다. 그는 중학생이 되는 내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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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어요. 손흥민처럼 다부지게 뛰고 골 잘 넣고 그런 선수가 되고 싶어요"

사무엘 군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100m 12초로 설명 끝났다", "열심히 해서 월클되자", "꼭 유럽 무대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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