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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폭풍 성장'해 몰라볼 정도로 청순해진 영화 '소원' 아역 배우 근황

영화 '소원' 출연 이후 폭풍 성장을 거듭한 배우 이레의 모습이 영화 '반도' 개봉에 앞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레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 놀라움을 안겼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반도'에 출연한 이레는 최근 언론시사회,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강동원, 이정현 등 주연 배우들과 함께 포착될 때마다 이레는 뚜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이레가 과거 영화 '소원'에서 소원 역을 맡아 열연한 아역배우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소원'


지난 2013년 '소원' 출연 당시 이레는 배우 설경구가 번쩍 들어올려 안을 정도로 귀여운 체구의 어린아이였다.


그러나 7년이 지난 지금 이레는 한껏 청순한 미모로 어엿한 15살 여중생의 근황을 뽐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몰라보게 훌쩍 자란 모습이지만 특유의 시원한 입매, 강아지 같은 눈웃음으로 여전히 이레는 본인만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인사이트영화 '소원'


인사이트영화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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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