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캠으로 찍은 유튜버 '프리지아'와 '유혜주' 투샷 클라스

YouTube 'free지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떠오르는 대세 '얼짱' 유튜버 프리지아가 원조 얼짱 유혜주와 만나 역대급 비주얼 투샷을 뽑아냈다.

10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은 내가 세미 짜파게티 요리사. 다이슨 코랄 고데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는 다이슨 행사 참여를 위해 행사장에 방문한 프리지아가 '얼짱' 유혜주와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둘은 오늘 처음 만나는 사이인 듯했지만 만나자마자 인사를 주고받더니 금세 친해져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였다.

YouTube 'free지아'

특히 둘의 비주얼 콜라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짱의 만남답게 둘은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프리지아는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외모로 날카롭고 뇌쇄적인 고양이상 비주얼을 자랑했다.

YouTube 'free지아'

이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유혜주는 원조 얼짱답게 변하지 않는 완벽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둘의 비주얼을 영상으로 접한 누리꾼들은 "혜주 누나는 늙지를 않는구나", "비주얼 콜라보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혜주는 지난해 4월 연상의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으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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