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익 '주작 방송' 쉴드쳐줄 생각 절대 없다고 선그은 절친 김승배

인사이트YouTube '김승배'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이른바 '피나치공 주작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유튜버 송대익.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김승배가 송대익이 벌인 행동을 두고 "감싸 줄 생각 없다"며 분명히 선을 그었다.


지난 8일 김승배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 입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승배는 구독자 약 30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과거 송대익의 영상에 수차례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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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익과는 절친으로 알려졌지만, 그런 그도 송대익이 벌인 비상식적인 행동을 옹호해줄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이날 영상에서 김승배는 "저나 다른 친구들은 절대 대익이를 쉴드쳐주거나 감싸줄 생각이 없다"며 "대익이가 잘못을 했기 때문에 사과 영상을 올린 것이고, 나중에 우리가 복귀각을 잡아준다거나 그럴 생각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편을 들어줄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친구 관계를 끊거나 일부러 멀리할 생각은 없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잘못을 짚어주고 충고해 주고 그 친구가 반성을 하는 모습을 봐주는 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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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면 당연히 같은 편을 들어줄 것이라는 편견을 깨버린 그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이런 게 바로 진정한 우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버 송대익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자나라치킨공주 배달원이 음식을 취식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주작 방송' 영상을 게시했다.


이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피자나라치킨공주 측은 지난 3일 송대익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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