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갤러리아백화점에서 20억원 대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1' 공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거 르쿨트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예거 르쿨트르가 오는 15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EAST에서 '마스터피스'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EAST 지하 1층에서 진행되는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피스 전시는 국내 단독 입고된 예거 르쿨트르의 하이 주얼리 워치와 컴플리케이션 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만의 특별한 공간인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제작된 마스터피스들을 선보인다.


뛰어난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20억원 대의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1'을 비롯해 예술성이 돋보이는 특별한 타임피스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된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1'은 예거 르쿨트르의 주얼리 장인들이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서로 다른 크기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9.9캐럿을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내뿜는다.


공중에 신비롭게 떠있는 듯한 자이로투르비옹은 무브먼트에 가해지는 중력의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해 시계에 최상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한편,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가벼운 회전 운동을 선보이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거 르쿨트르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마스터피스 제품인 '랑데부 셀레스티얼'은 북반구의 수많은 별들을 본뜬 제품으로 그랑 메종의 시계 제조사와 보석 세공사들이 힘을 모아 제작한 주얼리 워치다.


랑데부 셀레스티얼의 다이얼은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하늘을 연상시키는 디스크 위 황도 12궁과 북반구의 별자리가 새겨져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그 형태가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밤하늘의 눈부신 별을 연상시키는 찬란한 다이아몬드가 베젤과 러그, 케이스 측면, 다이얼, 스트랩에 세팅돼 있으며, 기요셰 다이얼을 배경으로 아워 마커가 초승달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 미학성을 더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거 르쿨트르가 자랑하는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진귀한 수공예 장식 예술이 돋보이는 여러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유혹과 로맨스, 사랑의 세 가지 테마로 제작된 '랑데부 소나티나' 컬렉션 3종은 지난해 열린 제 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예거 르쿨트르가 발표한 예술 한정판 제품들로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마스터 그랑 투르비옹 에나멜'은 에나멜링 방법 중에서도 800℃의 고온 가마에서 구워내는 특별히 섬세하고 기품 있는 기법인 그랑퓨 에나멜 기법으로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별도로 제작된 제품으로, 8케럿 상당의 9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크라운과 러그, 베젤을 화려하고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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