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사망설에 실시간 성균관대 에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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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된 뒤 119구급대원들이 성북구 일대에서 긴급 현장 수색 작업에 나섰다.


이 가운데, 성균관대학교 후문 와룡공원 근처에서 박 시장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전해져 인근의 성균관대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렸다.


9일 성균관대 에브리타임에는 와룡공원 인근 상황을 전하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학생들은 "경찰들이 주변에서 수색 중인 것 보니 시신 발견은 아닌 듯싶다"라며 현장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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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현장 수색 중인 경찰 사진을 찍어 올리며 주장의 신빙성을 더했다.


실제로 경찰은 박 시장의 시신 발견설은 '오보'라고 밝혔다.


앞서 박 시장의 딸은 오후 5시 17분경 경찰에 박 시장의 실종 신고를 했다.


이에 119구급대원들은 박 시장의 휴대전화가 마지막으로 꺼진 서울 성북구 북악산 자락 일대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수색에는 경찰 2개 중대 병력, 드론, 경찰견 등이 동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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