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책상 위에 딱 붙어 누워 '애정행각' 펼치는 중학생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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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교실에서 당당하게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중학생 커플들이 많은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는 교실 책상에 드러누운 채 서로를 껴안고 있는 중학생 커플 두 쌍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중학생들은 주변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는지 서로의 연인에게 딱 달라붙어 꽁냥꽁냥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한 남학생은 여자친구의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키스를 하는 듯한 행동을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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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여자친구 역시 이러한 상황이 익숙한지 남학생의 머리를 끌어당기며 볼에다 입을 맞추는 대담한 행동을 취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주변 학생들의 반응이다. 커플들 주위로 다른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지만, 아무도 이들의 행동을 지적하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베트남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촬영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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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커플들이 정확히 몇 학년인지는 밝혀진 바 없으나, 교실에 있던 또 다른 학생에 의해 영상이 공개된 것으로 추정된다.


중학생 커플들의 민감한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은 비난의 화살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학교에서 대놓고 저러는 건 좀 아니지", "공부하러 간 다른 학생들한테 민폐다", "요즘 애들은 진짜 무섭다", "애정행각 할 거면 안 보이는 데서 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커플들을 비난했다.


특히 자신을 학부모라고 밝힌 누리꾼은 "중학생 딸을 키우는 처지에서 학교 보내기가 무서워지는 영상이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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