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마 여기 상암동이야"···본인 '논란 멘트' 장난식으로 올려 욕먹고 있는 강성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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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각종 구설수에 휘말렸던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또다시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7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진우 기자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강성훈은 "오해하지마. 여기 상암동이야. 잠시 후 8시부터 TBS FM 95.1 MHZ"라는 글을 올렸다.


인사이트Instagram 'kang.s.h.0222'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강성훈이 적은 "오해하지마. 여기 상암동이야"라는 글에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성훈은 과거 개인 팽클럽 '후니월드' 오픈 축하 영상에서 비슷한 발언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강성훈은 홍보 멘트가 흘러나오는 과일 트럭 한 대가 자신의 옆을 지나가자 "영상 찍고 있는데 차가 지나간다고 '빵' 한다"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인 그는 "오해하지마. 여기 청담동이야. 여기 시장도 아니고 무슨..."이라는 말을 내뱉었다.


인사이트YouTube '강성훈'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강성훈의 발언에 비하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것.


그런 강성훈이 이번에 "오해하지마, 여기 상암동이야"라며 자신의 실수를 희화화하는 듯한 글을 올리자 누리꾼들은 크게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이들은 "그렇게 욕먹었는데 저걸 또 장난 식으로 올리다니", "제발 말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 "그때 반성한 게 아니었나" 등의 말로 질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강성훈은 이날 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논란의 아이콘이 됐는데 오해를 풀고 싶다"며 "팬들의 애정이 있었기에 실망과 분노도 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라도 인간 강성훈 잘 해동시켜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다"며 "얼굴은 계속 냉동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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