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주작 방송으로 '피나치공' 망하게 할 뻔한 송대익 비리 더 파헤친다

인사이트Facebook 'sbscubestory'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이용해 조작 방송을 진행한 유튜버 송대익이 더욱 곤란해질 것으로 보인다.


각종 논란의 진실을 파헤치는 '궁금한 이야기 Y'의 취재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지난 6일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송대익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유튜버 송대익에 관한 제보를 기다린다고 알렸다.


인사이트Facebook 'sbscubestory'


인사이트YouTube '송대익 songdaeik'


관계자는 "누군가 음식물을 몰래 먹었다는 내용의 조작 유튜브 영상을 올려 문제가 됐던 130만 유튜버에 대해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피자나라 치킨공주 외에 송대익이 진행한 다른 조작 방송이 고스란히 전파를 탈 가능성이 높아졌다.


만약 해당 방송을 통해 송대익의 또 다른 영상이 조작으로 드러나면 보다 많은 질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송대익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자나라 치킨공주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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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송대익 songdaeik'


해당 영상에서 송대익은 배달원이 음식을 몰래 빼 먹은 것처럼 꾸몄을 뿐만 아니라, 주인이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을 거짓으로 보여주며 130만 구독자를 동요하게 했다.


그러나 송대익이 공개한 피자나라 치킨공주 방송이 이내 조작된 것으로 알려지며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한편 악의적인 모함으로 피해를 본 피자나라 치킨공주 측은 송대익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한 상태다.


조작 방송으로 논란을 일으킨 송대익의 유튜브 채널 '송대익 songdaeik'은 현재 11만 명이 이탈해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송대익 songdae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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