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우나'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집단 감염' 비상

인사이트MBN 'MBN 종합뉴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코로나 19 확진자 추이가 늘어나는 가운데 집단감염 우려가 커졌다.


지난 7일 MBN 'MBN 종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지역이 코로나 집단감염 위험에 놓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닫은 광주의 한 사우나에서 뒤늦게 확진자 3명이 나왔다.


확진자는 사우나 매점에서 근무하던 모녀와 청소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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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업무를 맡는 탓에 직원명단에서 빠졌던 이들은 감염 우려가 커지며 검사를 받게 됐다.


확진자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 사우나를 다녀갔으며, 전남 함평에 근무하는 여성 확진자도 28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방역 당국은 현재 이용객 전수 소자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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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사우나 이용객이 80명가량인 점을 고려했을 때, 수백 명의 이용객이 감염 위험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의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 우려가 발생한 가운데 한 고시학원에서도 40대 여성 확진자가 등장했다.


이에 따라 광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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