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군부대 무기고서 머리에 '총상' 입고 쓰러진 부사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광주의 한 공군부대에서 부사관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7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경 광주 광산구 공군기지 안 무기고에서 부사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A씨는 머리에 총상을 입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총기 관리 업무를 맡은 A씨는 무기고 출입 권한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하지만 A씨의 가족들은 극단적 선택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족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이유가 전혀 없다며, 군 당국에 진상조사단을 꾸려 철저하게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군 당국은 부대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9월에는 육군 소위 1명이 총상을 입어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