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여성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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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며 확산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대전 내에서 두 번째 사망자까지 나와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대전 125번 확진자)이 코로나19로 숨졌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 음압병동에서 격리치료를 받은 지 3일 만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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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역 내 코로나19 첫 사망자는 지난 3월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이다.


이 여성은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악화돼 지난 5월 2일 사망했다.


한편 5일 기준 대전시의 확진자는 총 137명이며 이 중 87명이 현재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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